쎄시, 시드르 바이오

• 제품특징

SASSY CIDRE ORGANIC 0.0%

전통적인 압착 및 발효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사과 주스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서

노르망디 과수원에서 신중하게 선택된

사과만을 사용하였고,

알코올을 제거한 후 이 주스를 병에 담아

논알콜 사이다에 독특한 반짝임을 더 했습니다.

프랑스 시드르 시장에서

최고 중 하나로 간주되고있는

고품질 0.0% 쎄시의 시드르 입니다.

• 테이스팅 노트

당도 ㅣ ●◐○○○

산도 ㅣ ●●○○○

이 유기농 논알코올 사과주는

가벼운 산미와 은은한 탄닌이 매력적입니다.

이 상쾌하고 깔끔한 맛은

세미드라이로(?)서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 이야기

프랑스 노르망디 중심부에 있는

웅장한 18세기 성.

절묘한 고전 건축물부터 광활한 부지와

아름다운 정형 정원에 이르기까지,

샤토 드 새시(Chateau de Sassy)는

숨이 막힐 정도로 웅장한

귀족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해줍니다.

d'Audiffret Pasquier 가문이 소유한

이 상징적인 농장은

풍부하고 빛나는 역사를 자랑하며

1852년 이래

사과주와 칼바도스 제조의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2016년,

어린 시절 친구인

Xavier d'Audiffret Pasquier와

Pierre-Emmanuel Racine-Jourden은

샤토의 전통을 현대에 접목한

100% 천연 사과주를 손으로 직접 만든 컬렉션인

Sassy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고전적인 노르망디 사이다에 대한 추억에서

영감을 받은 두 사람은

지역의 풍경, 역사, 풍요로운 테루아를 포용하는

고품질 프랑스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비전은 사이다에 대한 개념을 혁신하여

새로운 세대의 소비자에게 영감을 주고

흥분시킬 수 있는 카테고리를 여는 것입니다.

4년 후 Sassy는 15개국에 배포되었습니다.

이 브랜드는 Sassy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바텐더 및 셰프와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이다는 다양한 혁신적인 칵테일에 사용되며

현재 Nightjar 및 The Dorchester를 비롯한

런던 최고의 레스토랑 메뉴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바텐더와 셰프는

Sassy 브랜드의 진정한 홍보대사입니다.

그들은 Sassy의 일상적인 얼굴이며,

칵테일과 요리에 Sassy를 사용하는 방법에

많은 창의성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Sassy 사이다는

Corbin and King,

J Sheekey,

Roka,

Chiltern Firehouse,

Sketch 및 Hakkasan 등

여러 유명 바와 레스토랑에서

이미 재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제품 및 영양정보

• 상품고시

• 유통기한

논알콜 제품은,

알코올이 없는 제품의 특성상

알코올 제품과 다르게

짧은 유통기한을 갖고 있습니다.

DrinkAwake®는

창고에서 출고하는 일자 기준으로

논알콜맥주 제품은 유통기한이 30일 이상 남은

논알콜와인 제품은 유통기한이 60일 이상 남은

제품만을 출고 합니다.

• 배송 방식

배송 업체 ㅣ CJ 대한통운 (1588-1255)

배송 지역 ㅣ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 기간 ㅣ 주말·공휴일 제외 2일 ~ 5일

배송에 대한 기타 유의 사항

주문폭주 및 공급 사정으로 인하여

지연 및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반품

 단순 변심의 경우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까지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교환/반품비 고객님 부담)

수령한 제품의 불량, 파손, 오배송일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교환신청이 가능하며

배송비는 DrinkAwake®에서 부담합니다.

이 경우 포장을 뜯거나 버리지 말고

받은그대로 사진촬영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특성상 단순 변심, 부주의에 의한

제품 손상 및 파손, 사용 및 개봉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수취인의 주소, 연락처를

잘못 기재하여 발생된 배송사고는

교환이 불가합니다.

제품을 직접 받으실 수 없거나

고객의 부재 등으로 인한 택배사고시

교환이 불가합니다

상품의 개봉및 사용 흔적이 발생하였을 경우

교환이 불가합니다.

고객의 귀책사유로 인해

상품과 구성품의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교환이 불가합니다.

교환에 대한 사전 협의 없이 제품을 보낸 경우

반송 처리됩니다.

화면상에 보이는 색상은 모니터 및 PC사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교환은

불가합니다.